휴젤, 보툴리눔 톡신 美 FDA 품목허가 신청

조선비즈
  • 김윤수 기자
    입력 2021.04.01 09:53

    "내년 허가 획득 기대"
    지난해 중국 진출

    휴젤 로고. /휴젤 제공
    휴젤(145020)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보툴리눔 톡신 제품 ‘레티보’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휴젤은 내년에 품목허가를 받아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젤은 레티보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2015년 미간 주름 개선용으로 FDA 임상 3상에 들어가 현재 마무리 작업 중이다. 미국 사업은 휴젤이 지분 70%를 보유한 현지 법인 휴젤아메리카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휴젤 관계자는 "미국은 전 세계 최대의 보툴리눔 톡신 시장이지만 실제 소비자의 시술 경험율은 높지 않은 편이다"라며 "지난해 중국 품목허가 획득, 유럽 허가 신청 제출에 이어 미국 허가 신청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휴젤 제품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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