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박춘원 신임 대표이사 선임

조선비즈
  • 노자운 기자
    입력 2021.03.29 20:12

    흥국생명은 29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박춘원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춘원 흥국생명 신임 대표이사. /흥국생명 제공
    박 신임 대표는 삼성화재 손해사정서비스 대표, 흥국생명 경영기획실장, 고려저축은행 대표 등을 지냈으며 최근까지 흥국생명 기획관리본부장으로 근무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박 신임 대표는 30년 이상 보험산업에 종사한 전문성을 갖춘 리더로서, 저성장 시대에 흥국생명을 지속 가능한 보험사로 성장시키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신임 대표는 취임사에서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혁신을 추구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창의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등 새로운 제도 도입에 대응해 재무 건전성을 향상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의 안정적인 발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