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랜드마크 입지로 눈길, '엘루크 반포' 분양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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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6 13:58

    서울 강남 한복판에 고소득 수요층의 니즈를 반영한 하이엔드 주거상품이 공급된다. 스튜디오 디 컴퍼니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699-2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엘루크 반포’ 를 다음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 ~ 지상 16층 규모로, 오피스텔 84실 및 근린생활시설 11실 등으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전용 15㎡ 28실 ∙ 전용 23㎡ 14실 ∙ 전용 33㎡ 42실 등이다. 1인 가구가 급격히 늘고 있는 최근 흐름에 발맞춰 소형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사진: 엘루크 반포 투시도
    ‘엘루크 반포’ 는 강남 내 노른자위 입지를 차지해 주목된다. 서울고등법원 ∙ 서울고등검찰청 ∙ 서울중앙지법 ∙ 서울회생법원 등으로 구성된 서초법조타운이 바로 옆에 있어, 고소득 수요자 중심의 임차수요가 풍부하다.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 또한 가치를 더하는 요소다. 서울 지하철 2호선 ∙ 3호선 환승노선인 교대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강남 ∙ 역삼 ∙ 선릉 ∙ 삼성역 등 국내 대표 업무밀집지역으로 환승없이 한 번에 도달 가능하다. 또한, 단지 남쪽 서초대로를 통해 테헤란로 이동이 쉽고, 북쪽의 반포대교를 통한 강북 지역 이동도 수월하다. 올림픽대로가 인근에 있으며, 반포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원스톱 생활인프라도 갖췄다. 강남 최대 상권 중 하나인 강남역 상권을 비롯, 신세계백화점 등 쇼핑시설이 지근거리에 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 의료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서리풀공원 ∙ 몽마르뜨공원 등 지역 내 희소성 높은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개발호재도 다수 예정돼 있다. 특히, 강남역 일대 최대 규모의 개발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의 최대 수혜처로 꼽힌다. 총 대지규모 8만 여㎡ 부지를 업무 ∙ 상업복합 공간으로 조성하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강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아울러, MICE 산업을 비롯, 한류관광 및 문화 ∙ 의료 및 R&D ∙ IT 및 벤처산업 등의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비전2030 글로벌 강남 종합발전계획’ 이 추진 중이다. 해외에서의 수요 유입에 따른 고급 주거시설의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이밖에도 경부고속도로 한남IC-양재IC 구간을 지하화하고, 상부공간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도 논의 중인 만큼, 개발시 일대의 교통 체증 완화 효과는 물론, 주거 쾌적성 향상이 기대된다.

    ‘엘루크 반포’ 는 미래가치 못잖은 상품성도 갖췄다. 전실 복층형 설계로, 입주민들의 공간효율성을 한층 끌어올리는 한편, 일반 아파트 대비 높은 천정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생활공간 내부는 13인치 월패드를 설치해 조명 ∙ 가스 ∙ 냉난방기 ∙ 대기전력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도어카메라 ∙ 디지털도어록 ∙ 네트워크스위치 ∙ 로비폰 등 IoT 서비스도 제공된다.

    고품격 커뮤니티 및 주거 서비스도 기대를 모은다. 루프탑 가든이 조성돼, 입주민들 간 사교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하우스케어 ∙ 발렛파킹 ∙ 카셰어링 등 컨시어지 서비스가 도입돼, 입주민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규제 반사이익도 얻어갈 전망이다. 주택시장을 겨냥한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가 잇따라 발표되는 가운데, ‘엘루크 반포’ 는 청약 통장이 필요없고, 전매제한 등의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분양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에서 ‘영 앤 리치’ 와 MZ세대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하이엔드 주거시설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 라며 " ‘엘루크 반포’ 는 강남 핵심입지에 조성되는데다, 대형 개발 프로젝트의 최대 수혜처로 거론되는 만큼, 분양이 빠른 시일 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고 덧붙였다.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84-6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3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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