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돌린 MBN "향후 소송에도 성실히 임하겠다"

조선비즈
  • 김우영 기자
    입력 2021.02.24 13:47

    MBN이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면서 방송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24일 MBN은 "(법원의) 가처분 신청 인용에 따라 5월에도 방송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진행될 행정소송에도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MBN은 또 "시청자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방송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날 서울행정법원은 MBN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업무정지 처분 효력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방통위가 지난해 11월 MBN에 대해 내린 업무정지 처분은 MBN이 제기한 소송의 1심 판결이 나온 뒤 30일이 지날 때까지 효력을 잃게 된다.

    관련기사를 더 보시려면,

    법원, 'MBN 6개월 업무정지' 처분 효력 정지 김우영 기자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