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심상업지 고층 오피스텔, 중앙로역 '동성로 레몬시티' 오픈

조선비즈
  • 콘텐츠부
    입력 2021.02.24 13:18

    대구의 상업지역 내 주거용 건축물의 용적률을 제한하는 ‘대구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이 지난 해 12월 대구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사진: 동성로 레몬시티 항공 조감도
    개정안에 따르면 △중심상업지역 1,300% △일반상업지역 1,000% △근린상업지역 800%로 전체 용적률이 조정된다. 하지만 주거용 용적률 경우 중심상업지역은 450%, 일반상업지역은 430%, 근린상업지역은 400% 이하만 허용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중심상업지역 오피스텔의 용적률도 450% 이하까지만 허용된다. 최대 용적률이 1,300%에서 450%로 대폭 감소하면서 중심상업지역에서 고층 오피스텔을 보기가 앞으로 힘들어질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대구의 대표적 중심상업지역 중구 중앙로역 인근에 분양을 앞둔 고층 오피스텔이 눈길을 끈다.

    오피스텔 ‘동성로 레몬시티’는 지하 1층~지상22층, 전용면적 26m²~29m²형 총 428실 규모로 대구 중구 문화동 10-60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1층~2층에 근린생활 시설과 지상 6층 ~ 지상 21층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전 호실 약 3.8m의 높은 층고의 복층형 구조로 쾌적성과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일부 세대에는 오픈 테라스를 적용해 공간의 여유와 특별한 도심전망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지상에 기계식 주차시설과 함께 자주식 주차공간을 설치하고 옥상에 루프탑 하늘정원을 조성하는 등 편의성과 주거만족도를 높였다.

    이 단지는 대구의 대표상권인 동성로에 들어서는 만큼 뛰어난 입지환경을 갖췄다.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반월당역, 대구역 등도 가까이 이용할 수 있어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린다.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아도 다양한 버스노선의 대중교통과 중앙대로, 국채보상로, 신천대로를 통해 대구 시내외 어디로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동성로의 풍부한 도심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위치로 대구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및 동성로 로데오거리 등 쇼핑, CGV, 교보문고 등 문화시설, 그 외 동성로의 외식, 상업시설 등이 인접하다는 장점을 갖췄다. 아울러 실거주자들의 친환경 라이프가 실현 가능한 2.28기념 중앙공원,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등의 녹지환경이 인근에 위치하여 풍요로운 여가를 누릴 수 있다.

    ‘동성로 레몬시티’는 백화점, 금융·보험, 의료, 고소득 직장인, 전문학원가, 동성로 상업시설 종사자들의 수요가 밀집한 대구 최대 임대수요 지역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동성로 레몬시티’ 모델하우스는 중구 중앙대로 323에 마련되어 운영 중이다. KB부동산신탁 시행, 청호개발 위탁, 시공은 디에이건설이 맡는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