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지드래곤 열애설…YG "확인불가"

조선비즈
  • 김우영 기자
    입력 2021.02.24 11:49

    블랙핑크 제니와 빅뱅 지드래곤/스포츠조선·연합뉴스
    빅뱅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2)과 블랙핑크 제니(본명 김제니·24)의 열애설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가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24일 지드래곤과 제니의 열애설과 관련해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 회사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지드래곤과 제니가 소속사 선후배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현재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 지드래곤과 제니는 YG의 공식 비밀커플이라고도 했다. 블랙핑크 활동 기간에도 제니는 스케줄 후 지드래곤 집을 찾아 데이트를 즐겼고, 지드래곤의 매니저가 제니를 픽업하고 데려다주기도 했다는 게 디스패치의 설명이다.

    디스패치는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YG에서도 꽤 많은 사람들이 지드래곤, 제니의 관계를 눈치챘으며 "제니 어머니도 지디와의 관계를 알고 있다"고 전했다.

    제니는 2019년 엑소 멤버 카이와 한차례 공개연애를 한 바 있다. 지드래곤은 일본 배우 미즈하라 키코, 배우 이주연 등과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지만 공개연애를 한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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