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코리아, 김명환 CTO 선임…AI 물류 시스템 개발 추진

조선비즈
  • 윤희훈 기자
    입력 2021.02.24 10:35

    김명환 메쉬코리아 신임 최고기술경영자(CTO)./메쉬코리아 제공
    물류 서비스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인공지능(AI) 물류 시스템 개발을 위해 미국 스탠포드 대학 출신 김명환 박사를 최고기술경영자(CTO)로 신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김명환 CTO는 세계 최대의 비즈니스 인맥 사이트 ‘링크드인(Linkedin)’에서 친구 추천 서비스를 개발한 AI 서비스 운영팀 리더를 지냈다. 메쉬코리아에선 'Data & AI' 부문 헤드(Head) 직책을 역임했다.

    메쉬코리아는 빠르게 변화하는 배송 환경에 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효율적인 디지털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AI 물류 시스템을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

    김명환 CTO는 "비대면 트렌드가 불러온 배송 산업의 가파른 성장에 따라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도의 AI 기술이 물류 플랫폼의 경쟁력을 결정할 만큼 중요해지고 있다"며 "메쉬코리아의 디지털 물류 솔루션과 AI 기술 서비스가 최적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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