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주,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 앞두고 동반 상승

조선비즈
  • 노자운 기자
    입력 2021.02.24 09:53

    여행 관련 업체들의 주가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첫 접종을 앞두고 여행 산업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자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오전 9시 48분 현재 하나투어(039130)는 전날보다 5.47% 오른 6만7500원에, 모두투어(080160)는 3.4% 오른 2만4400원에 거래 중이다. 참좋은여행(094850)은 5.51%, 노랑풍선(104620)은 4% 넘게 오르고 있다.

    이날 방역당국에 따르면, 경상북도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위탁 생산한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75만명분 중 첫 물량이 오전 중 출하 신고를 거쳐 물류센터에 도착한다. 백신은 25일부터 전국 보건소와 요양 병원에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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