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오픈뱅킹 계좌 등록시 우대금리 0.1%p 제공

조선비즈
  • 이윤정 기자
    입력 2021.02.24 09:02

    OK저축은행이 은행, 증권사 등 다른 금융사 오픈뱅킹에서 자사 입출금예금(요구불예금) 계좌 등록 시 우대금리 0.1%포인트(p)를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우대금리는 법인 상품 및 조건부 우대가 이미 적용 중인 일부 상품을 제외한 OK저축은행 전 입출금예금 상품에 적용된다. 기존에 자사 입출금예금을 보유하거나 신규 가입한 고객 중 타사 오픈뱅킹에 해당 계좌를 등록한 고객이 대상이다. 적용 기간은 해당 계좌를 타사 오픈뱅킹에 등록한 다음날부터 등록을 해제한 날까지다.

    OK저축은행
    예를 들어 OK대박통장의 경우 우대금리 적용 시 연 1.5%(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은행 정기예금 보다 높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상대적으로 운용이 자유로운 입출금예금 형태로 보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은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다음달 1일부터 26일까지 타 금융기관에 자사 입출금예금 계좌를 등록하고, 1회 1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톨사이즈)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저축은행 업계는 지난 17일부터 오픈뱅킹에 참여하고 있다. 이에 은행 및 증권사 등 타 기관에서 저축은행 계좌를 등록해 조회 및 이체 등을 할 수 있게 됐다. 저축은행에 타 기관 계좌를 등록해 사용하는 오픈뱅킹 2차 서비스는 오는 3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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