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CJ CGV, 정상화 속도 빠를 것"

조선비즈
  • 김소희 기자
    입력 2021.02.24 08:46

    대신증권은 24일 CJ CGV(079160)에 대해 올해 빠른 정상화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6개월 목표주가는 3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주부터 한국도 코로나 백신 공급으로 일상으로의 복귀가 시작된다"면서 "극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정상화 속도도 빠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먼저 발생한 중국도 지난해 7월까지 극장을 전면 폐쇄했지만 8월 재개관 이후 관객 수가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중국의 2월 영화 시장 매출(BO)은 22일 기준 108억위안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대신증권은 올해 영화관 관객수를 지난해보다 140% 늘어난 1억4000명으로 전망했다. 이 경우 영업이익은 직전 5년 평균의 50% 수준인 430억원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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