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빅히트, 앨범 판매 크게 늘어 실적 개선"

조선비즈
  • 노자운 기자
    입력 2021.02.24 08:06

    삼성증권은 빅히트가 지난해 4분기 앨범 판매 증가 덕에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며, 24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5000원을 유지했다.

    빅히트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6.9% 증가한 3123억원을, 영업이익은 122.3% 증가한 52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앨범 매출액이 1408억원을 기록,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77% 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최민하 연구원은 "빅히트가 지난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KOZ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한 데 이어 올해 유니버셜뮤직그룹 등과 제휴를 통해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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