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그룹, ESG경영위원회 출범…이병욱 전 환경부 차관 자문위원으로

조선비즈
  • 이현승 기자
    입력 2021.02.23 14:53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027410)그룹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위원회를 공식 출범 시켰다. 전담 조직을 신설함으로서 중장기 ESG 경영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에 도움을 줄 외부 자문위원에 2008년 환경부 차관을 지낸 이병욱 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를 초빙했다.

    BGF그룹이 23일 서울 삼성동 BGF 사옥에서 ESG 경영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이건준(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홍정국(오른쪽에서 네 번째) 공동 위원장과 전담 리더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BGF그룹 제공
    23일 BGF그룹은 서울 삼성동 사옥에서 ESG 경영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공동 위원장은 BGF 홍정국 대표와 BGF리테일 이건준 대표가 맡았다. 위원회 산하에는 전략, 환경, 사회를 담당하는 전담조직이 구성됐다.

    위원회는 중장기 ESG 경영 전반과 관련한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 그룹의 중장기 ESG 경영 목표 및 전략을 수립하고 전세계적인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환경과 사회 내 이슈를 파악, 구체적인 ESG 경영 실행계획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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