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업계 최초 '투자 중개형 ISA' 출시

조선비즈
  • 권유정 기자
    입력 2021.02.23 14:07 | 수정 2021.02.23 14:24

    삼성증권(016360)이 업계에선 처음으로 ‘투자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출시일은 25일이고, 24일까지 사전 신청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증권 제공
    투자 중개형 ISA는 지난 2016년 도입된 기존 ISA 계좌에서 업그레이드된 금융투자 종합관리통장이다. 기존 ISA 통장과 달리 주식 매매가 가능하다.

    또 중개형 ISA를 통할 경우 주식매매차손과 펀드 등 다른 상품 간의 손익 통산이 가능하다. 합산 손익 200만원(서민형 가입자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초과분은 9.9%로 분리·저율 과세돼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삼성증권은 이번 중개형 ISA 출시에 앞서 사전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오는 24일까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미리 신청해야 한다.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중개형 ISA를 온라인으로 개설한 뒤, 국내주식을 포함한 이벤트 대상 상품을 10만원 이상 온라인으로 매수하고, 31일까지 잔고를 10만원 이상 유지하는 투자자에게는 선착순 1000명까지 2만원 상당의 현금 보상이 주어진다.

    더불어 올해 말까지는 삼성증권에서 중개형 ISA 통장을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국내 주식 거래 시, 수수료 우대 혜택을 평생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진행한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