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ESG 기술 공동 개발 공모전

조선비즈
  • 고성민 기자
    입력 2021.02.23 10:53

    포스코건설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미래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현장 니즈(Needs) 해결을 위한 기술협력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포스코건설 제공
    이번 공모전에는 탄소 중립(에너지, 재료, 온실가스 등)과 환경(미세먼지, 소음진동 등)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부분이 주제로 추가됐다.

    공모전은 국내 기업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기업들은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해 성과를 나누는 포스코그룹의 ‘성과공유 프로그램’ 지원을 받는다. 공동기술 개발을 통해 성과가 입증된 기업들에는 장기공급권 부여, 공동특허 출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미선정 스타트업 중 상위사들은 팀당 500만원의 사업지원금을 받는다. ESG 분야 과제는 장기공급권 기간 확대 등 보상이 추가로 주어진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해 건설 현장의 기술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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