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상장 앞둔 뷰노, 2022년 흑자전환 예상"

조선비즈
  • 김소희 기자
    입력 2021.02.23 09:01

    키움증권은 23일 뷰노에 대해 2022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뷰노는 26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의료용 인공지능(AI) 진단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다.

    박재일 키움증권 연구원은 "뷰노의 투자설명서 추정치에 의하면 2022년 실적은 매출액 204억원, 영업이익 57억원(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면서 "뷰노의 손익분기점 매출은 약 100억원으로 이를 넘어서는 2022년부터 지속적인 이익률 개선이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2022년 뷰노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개선되는 이유는 주력 제품의 납품처가 확대되고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과금 방식에 따른 분석 건별 수수료 증가에서 기인한다.

    뷰노는 해외 업체와의 총판 계약을 통한 유통망 확대 중이다. 1월 대만 최대 의료 종합기업인 CHC 헬스케어 그룹과 의료 AI 솔루션 4종 공급 계약을 맺고, 2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업체인 유비케어와 ‘VUNO MedBoneAge’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맺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