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비비고 냉동밥·냉동면' 매출 1000억 기록

조선비즈
  • 홍다영 기자
    입력 2021.02.22 09:38

    CJ제일제당(097950)은 ‘집밥’ 열풍으로 비비고 냉동밥·냉동면이 매출 1000억원을 넘겼으며 합계 매출 1300억원을 기록하겠다고 22일 밝혔다.

    CJ제일제당 냉동면 시원바지락칼국수.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의 지난해 비비고 냉동밥·냉동면 매출은 1091억원으로 전년보다 30% 늘었다. 재료나 반찬 준비 없이 빠르게 한끼를 차릴 수 있다. 특히 냉동밥은 초등자녀 가구의 구입 빈도가 높았다. 닐슨코리아 기준 냉동밥 시장 규모는 2017년 825억원, 2018년 915억원, 2019년 888억원, 지난해 1000억원을 넘어섰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베이컨김치볶음밥’, ‘비비고 매콤부추고기볶음밥’, ‘비비고 간장버터장조림볶음밥’ 등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시장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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