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무선 이어폰 ‘누구 버즈’ 출시...AI 기능 탑재

조선비즈
  • 이경탁 기자
    입력 2021.02.15 09:26

    AI 기술과 아이리버의 사운드 노하우 더한 ‘T전화x누구’ 전용 이어폰
    착용 및 터치만으로 별도 조작 없이 ‘누구’의 다양한 AI 서비스 사용 가능

    SK텔레콤 모델이 누구 버즈(NUGU buds)’ 착용한 모습.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017670)은 드림어스컴퍼니의 아이리버 브랜드와 함께 ‘T전화x누구’ 전용 무선 이어셋 ‘누구 버즈(NUGU buds)’를 1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누구 버즈는 SKT의 인공지능(AI) 기술과 아이리버의 사운드 노하우를 더한 무선 이어폰이다. 별도의 스마트폰 조작 없이 이어셋 착용 및 터치 만으로 ‘T전화 x 누구’를 호출, SKT의 다양한 AI 서비스를 음성 명령으로 사용할 수 있다.

    SKT가 누구 버즈를 통해 제공하는 AI 서비스는 ▲T114 전화번호 검색 ▲전화 발신 ▲문자 전송 ▲통화·문자 기록 확인 등 전화의 기본 기능 및 ▲날씨·뉴스 검색 ▲플로(FLO) ·라디오 등 미디어 기능 ▲스마트홈 제어 등이다.

    또 SKT에 따르면 누구 버즈는 통화음질 최적화 기술과 2개의 마이크 탑재로 선명한 통화품질을 제공한다. 퀄컴의 ‘cVc(clear Voice capture)’ 기술과 아이리버 사운드 마스터의 음질 튜닝 기술을 적용해 고음질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해 최대 19.5시간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누구 버즈의 판매가는 7만9000원이다. 15일부터 11번가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판매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2월 21일까지 11번가에서 구매하는 고객은 ▲’누구 버즈’ 1만원 할인 쿠폰 ▲’누구 버즈’ 전용 실리콘 케이스 ▲(상품평 등록 시)신세계상품권 5천원권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현아 SKT AI&CO장(컴퍼니장)은 "누구 버즈 출시로 고객들이 보다 풍부한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AI 기술 개발 및 생태계 확장을 통해 생활 속 어디서나 인공지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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