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부인 김성혜 한세대 총장 별세

조선비즈
  • 권오은 기자
    입력 2021.02.11 18:33

    김성혜 한세대 총장.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김성혜 한세대 총장이 11일 별세했다.

    한세대와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따르면 김 총장은 이날 오후 2시 20분쯤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의 부인이자, 조 목사와 함께 이 교회를 설립한 고(故) 최자실 목사의 딸이다.

    김 총장은 1942년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태어났다. 1965년 이화여대 피아노과를 졸업하고 1995년 미국 맨해튼음악대학에서 석사를, 2008년 미국 오럴로버츠대학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부터 한세대 총장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조 목사와 장남 조희준, 차남 조민제(국민일보 회장), 삼남 조승제(한세대 이사)씨가 있다. 장례는 여의도순복음교회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이다. 발인은 오는 15일 오전 8시, 장지는 경기 파주시 오산리 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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