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종교 관련 비인가 교육시설서 125명 확진

조선비즈
  • 연지연 기자
    입력 2021.01.24 21:47

    대전의 종교 관련 비인가 교육시설에서 125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중구 TCS국제학교 학생인 전남 순천 234번과 경북 포항 389번이 확진된 데 이어 대전에서 학생과 교직원 12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TCS국제학교는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비인가 교육시설이다. 이 곳에서만 12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셈이다.

    연합뉴스 제공
    방역 당국은 전남 순천과 포항 확진자와 함께 생활한 학생과 교직원 146명의 검체를 채취했고, 이 가운데 125명이 확진됐다. 3명은 미결정 상태다. 선교사 육성 등을 목표로 하는 이 학교에는 학생 122명과 교직원 37명 등 159명이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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