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버드' 트렌트 및 유망 스타트업 비즈니스 모델 심층 분석 서비스 제공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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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1 16:09

    글로벌 트렌드 리서치 서비스 기업 트렌드버드(Trendbird)는 트렌드를 포함해 주목받는 실리콘벨리 등 전 세계 유망한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혁신 기술을 심층 분석한 기업 맞춤형 교육 동영상 제작 서비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트렌드버드
    지난 10여 년 간 트렌드버드는 2만여 개의 글로벌 트렌드와 유망 스타트업의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했으며, 800여 개의 기업 고객들에게 매년 핵심적인 글로벌 트렌드와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선정해 보고서 기반의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글로벌 연구 인력들이 기업 고객을 위해 새로운 트렌드와 다양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 등을 분석해 발간하는 월간, 분기, 연간 리포트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은 뜨거웠으나 글과 이미지만으로 제공된다는 점이 아쉽다는 평가도 받아왔다.

    김경훈 트렌드버드 USA 전략 이사는 "영상을 통한 신규 트렌드, 기술 및 스타트업 소개는 전 세계 트렌드의 신속한 파악과 신규 사업 아이디어 발굴에 매우 효과적이어서 그간 기업 고객들의 지속적인 서비스 요청이 있었다"라며 "이러한 요청에 힘입어 최근 글로벌 연구 인력을 중심으로 미국 현지에서 기업 맞춤형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서비스하기 시작했으며,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고객이 속한 산업 분야의 핵심적인 트렌드와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스타트업을 분석해 직관적으로 쉽게 이해 가능한 영상 형태로 제공 중"이라고 전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 1년간 SK그룹의 구성원 역량 강화 담당인 mySUNI(써니)의 ICT 전문 연구원들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인사이트' 동영상을 매주 1편씩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SK 그룹 구성원들에게 글로벌 시장에서 부상하는 이머징 트렌드와 함께 실리콘밸리의 유망 스타트업들, 벤처캐피털 투자 동향 등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도 개발해 전달하고 있다.

    트렌드버드가 밝힌 영상으로 제작되어 제공된 2020년의 10대 글로벌 트렌드는 <실리콘밸리 투자 랜드스케이프(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핫 스타트업들)>, <리테일 혁명과 증강 쇼핑(아마존 고의 등장과 리테일 산업에서의 무인화 서비스)>, <자율주행차와 전기자동차 트렌드(주유소 산업의 최대 경쟁자는 맥도날드?)>, <구독 경제(소비형태의 새로운 표준이 된 구독 서비스)>, <원격 진로의 미래(화상 진단에서 로봇 수술까지)>, <코로나 블루(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비대면, 맞춤형 기술 부상)>, <부동산 프롭 테크(부동산 산업에 불고 있는 새로운 기술의 바람)>, <스마트 모빌리티(이동 수단에서부터 스마트 교통체계까지)>, <생체 인증 기술(비밀번호는 이제 옛말, 신체가 열쇠로)>, <무인 물류(택배 상자의 혁신, 물류계에 부는 무인화 바람)>이다.

    특히 올해에는 ESC와 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라이징 스타트업 50을 분석하여 비즈니스 스토리와 핵심기술은 분석하는 시즌 2 영상 콘텐츠를 개발해 SK그룹의 구성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트렌드버드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야는 IT, 바이오/헬스케어, 에너지, 자동차, 미래 디자인, 인공지능, 머신러닝,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이다.

    2021년 주목해야 할 비즈니스 키워드로는 ‘컨택리스와 무인화 기술’, ‘디지털 헬스케어’, ‘에듀테크’, ‘AR/VR과 화상회의 등 협업 도구’, ‘D2C의 성장’ 등을 꼽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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