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국내 2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 개장... "토탈 라이프 스타일 솔루션 제공"

조선비즈
  • 김양혁 기자
    입력 2021.01.21 10:00

    LG전자가 21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청담 쇼룸을 개장했다. 사진은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다다와 협업해 조성한 청담 쇼룸 2층 키친관. /LG전자
    LG전자는 21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청담 쇼룸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LG전자(066570)가 2017년 국내 최초로 개관한 초프리미엄 빌트인 전시관인 논현 쇼룸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청담 쇼룸은 소비자가 생활하는 곳까지 예술로 바꾼 복합문화공간이다. 앞서 문을 연 논현 쇼룸이 주방 공간의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장을 고려했다면, 청담 쇼룸은 주방과 거실을 초월해 카페와 아틀리에(atelier·화가의 작업장) 등 브랜드 철학이 담긴 공간에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가치를 제공한다.

    청담 쇼룸 디자인에는 울릉도 코스모스 리조트를 설계한 유명 건축가 김찬중씨가 참여했다. 이 리조트는 세계 최고 호텔상인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 가운데 리조트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김씨는 쇼룸 방문객들이 공간이 주는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예술적인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이번 쇼룸을 여러 테마로 디자인했다. 쇼룸은 지상 5층, 지하 1층으로 약 1600㎡ 규모다. 1층은 브런치 카페, 2층과 3층은 각각 키친관과 리빙관으로 운영한다.

    LG전자는 단순히 제품을 진열하고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디자인, 설계, 시공에 이르기까지 공간에 대한 토탈 라이프 스타일 솔루션을 제공한다. 소비자는 쇼룸에서 가전과 가구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직접 체험하고 공간별 구성 제품을 패키지로 구입할 수 있다.

    류재철 (생활가전)H&A사업본부 부사장은 "주방과 거실을 초월해 다양한 공간과 조화를 이뤄 고객가치를 더해주는 빌트인 가전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와 이탈리아 밀라노 등 해외에서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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