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게임, 카톡으로도 소통한다… 전략 파트너십 체결

조선비즈
  • 박현익 기자
    입력 2021.01.14 17:49 | 수정 2021.01.14 17:59

    넥슨이 카카오 플랫폼을 활용한 게임 마케팅을 위해 카카오게임즈와 손을 잡았다.

    카카오게임즈는 넥슨과 소셜 마케팅 모델 적용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으로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 플랫폼을 활용해 넥슨의 인기 게임을 마케팅한다.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 등 카카오 플랫폼을 통한 넥슨 게임의 마케팅 활동이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피파온라인·메이플스토리·카트라이더 같은 넥슨 게임에 카카오 계정을 연동해 카톡 친구가 게임에 접속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하거나, 오프라인 상태인 친구에게 카톡으로 초대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게임뿐 아니라 카카오 공동체와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로 이용자에게 더 나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넥슨 게임 이용자들이 더 손쉽게 친구들과 소통하고 친밀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