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전산원, 수도권 학사편입 및 대학원 누적 합격자 3,443명 배출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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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4 16:52

    동국대 전산원이 수도권 학사편입, 대학원 누적 합격자 3,443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1975년 IT 전문 교육기관으로 설립된 동국대학교 전산원은 1998년 학점은행 제도를 시행하면서 종합 교육기관으로 성장해왔다. 이에 학교법인 동국대학교에서 운영하는 동국대 전산원에서는 2년 내외의 단기간으로 4년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 동국대학교 전산원
    동국대 전산원은 많은 학생을 학사편입 및 대학원으로 진학시켜 왔다. 한 해 평균 250~300여 명이 서울 소재 대학을 비롯해 수도권 유명 대학교 3학년으로 학사편입 또는 대학원 진학에 성공했다. 현재까지 합격생은 누적 3,443명이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동국대 전산원 측은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편입이라는 같은 목표를 지닌 학생들이 모여 시너지를 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동국대 전산원은 수능 성적, 내신과 무관하게 100% 면접으로만 진학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 평생교육기관이다. ‘학점은행제’란 일정 학점이 되면 교육부 장관이 수여하는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동국대 전산원에서 수업을 이수하고 국가공인자격증 등을 취득해 140학점을 취득하면 4년제 대학과 같은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자격증 특강 뿐만 아니라 전공 지도교수의 1:1 관리로 학습 설계부터 진로 지도까지 멘토링 받을 수 있는 상담 시스템도 갖춰져 있다.

    동국대 전산원은 동국대 중앙도서관을 비롯해 서울캠퍼스 편의 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사대문 안에 위치한 동국대 전산원은 남산 자락 아래 자리잡아 3호선 동대입구역, 3ㆍ4호선 충무로역 등 교통이 편리하다. 수업료는 실기 중심 영화학 전공을 제외하고 일반 4년제 대학의 70% 수준이다.

    현재 주간학사과정으로 컴퓨터공학 전공, 멀티미디어학 전공, 정보보호학 전공, 경영학 전공, 광고학 전공, 관광경영학 전공, 심리학 전공, 사회복지학 전공, 행정학 전공, 영화학 전공을 운영 중이다. 직장인 및 주부 대상으로 운영되는 주말학사과정은 컴퓨터공학 전공, 경영학 전공, 심리학 전공, 행정학 전공, 부동산학 전공 등 총 5개 전공이 있다.

    한편 대학교 제적자, 전문학사 소지자 등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입학원서 접수는 동국대 전산원 홈페이지, 유웨이어플라이 및 진학사어플라이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대학 수시, 정시 전형 지원 횟수와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고, 합격 시에도 대학 진학 불이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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