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CT, 메인넷 '레지스'와 함께 오픈형 부동산 중개 플랫폼 서비스 개발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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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4 12:35

    ㈜IBCT(블록체인기술연구소, 대표 이정륜)가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레지스(LEDGIS) 메인넷 Dapp사 ‘R.E.Standard’와 함께 ‘오픈형 부동산 중개 플랫폼’ 개발을 통해 프롭테크 분야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프롭테크(Prop Tech)란, 부동산 자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첨단 정보기술(IT)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를 말한다.

    사진제공: IBCT
    이번 프로젝트(이하 ‘RES(가칭)’)는 자체 개발 블록체인 ‘LEDGIS(레지스)’를 보유한 ㈜IBCT와 부동산 투자 플랫폼을 운영중인 ㈜리판과 글로벌 스타트업 엑셀레이터인 ㈜액트너랩이 프롭테크 기술자문으로 공동 진행한다.

    RES는 블록체인 ‘LEDGIS(레지스)’ 기술을 활용해 부동산 시장을 교란시키는 허위매물을 감지하고 부동산 관련 정보의 위·변조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서비스다. 업로드된 부동산에 대해 허위매물 조회 및 부동산 이력 관리,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크게 ▲RES 공인중개사의 사전/후 검증단계, ▲차세대 블록체인 레지스 기반의 NFT(대체불가토큰) 기술, ▲IPFS(분산형파일시스템)의 3가지 기술이 적용된다.

    사용자 위주의 비대면 서비스도 다양하게 제공된다. 중개수수료 사전 조정 서비스, 아파트 미래가격 예측(리판원 주택부문 도입), 매물 상태 실시간 확인, 매물등록 간소화, 매물 직접 등록, 홈매니징 서비스 다양한 온택트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측은 부동산 정보와 이력이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에 의해 자동화돼 블록체인 상에 기록되므로 데이터의 임의 조작이 불가능하며 모든 기록이 투명하게 공개되기 때문에 정보에 대한 신뢰성과 공정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주)IBCT 이정륜 대표는 "지난 8월 정부의 인터넷 허위·과장 부동산 매물에 대한 단속 강화에도 불구하고 약 8,800여개에 달하는 허위매물 발생으로 소비자들의 피해가 막심하고,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중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블록체인기술연구소 IBCT는 RES를 통해 부동산에 대한 본격적인 관리와 중개서비스의 질을 높여 공정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부동산 중개 플랫폼 RES는 현재 개발 중에 있으며, 오는 2021년 상·하반기에 각각 베타, 정식 서비스를 런칭할 예정이다. ㈜IBCT는 차세대 블록체인 ‘레지스(LEDGIS)’ 메인넷및 디지털자산 지갑 ‘레지스월렛(LEDGIS Wallet)’ 개발사로 자체 연구개발(R&D) 센터를 통해 4차산업분야의 핵심이 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과 서비스를 전문으로 제공하고 있다.

    오는 2021년 상반기에는 R.E.Standard 외 20개 Dapp사가 참여하는 LEDGIS 생태계 플랫폼이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DID 기반의 자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Mydata 대중화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행보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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