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혁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 취임… "초우량 저축은행 위상 확보"

조선비즈
  • 이윤정 기자
    입력 2021.01.14 10:54

    신명혁 신임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가 디지털 중심 서비스 전략을 추진해 초우량 저축은행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를 위해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방침이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신 대표이사 취임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우리금융저축은행 신명혁 대표이사가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비대면으로 취임사를 발표하고 있다./우리금융저축은행
    신 대표는 오프라인 중심의 서비스 전략을 디지털 중심으로 과감하게 전환해 초우량 저축은행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금융소비자의 니즈는 더욱 다양해지고 있어 고객에게 선택받기 위해서는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 대표는 ▲영업력 강화와 고객중심경영을 통한 시장지배력 확장 ▲성장기반 확대를 위한 수익구조 다변화 ▲디지털 혁신 ▲그룹 시너지사업 강화 ▲공정한 평가와 합리적 보상 등 5가지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신 대표는 지난 1992년 우리은행에 입행한 이후 신탁연금·중소기업그룹 상무, 중소기업그룹·WM그룹 집행부행장보, WM그룹 집행부행장 겸 우리금융지주 자산관리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