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설 특별자금 8조원 지원

조선비즈
  • 유진우 기자
    입력 2021.01.13 15:10

    IBK기업은행이 다음달 26일까지 신규대출 3조원, 만기연장 5조원 등 총 8조원 규모로 '설날 특별지원자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인 자금 부족을 겪는 중소기업에 원자재 결제, 임직원 급여‧상여금 등 운전자금 용도로, 한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할인어음, 기업구매자금 등 결제성 대출의 경우에는 금리를 최대 0.3%포인트(p) 범위 내에서 추가로 깎아준다.

    또 특별자금과 별도로 중소기업의 사업장 운영, 시설 투자 등에 필요한 자금을 약 9조원 규모로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 소비위축으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