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청약 역대 최고 경쟁률 나왔다… "위례자이더시티 618대 1"

조선비즈
  • 연지연 기자
    입력 2021.01.12 21:23

    청약 열풍이 거세지며 수도권 역대 최고 경쟁률의 청약 결과가 나왔다.

    1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경기 성남시 착공동에 짓는 ‘위례 자이 더 시티’ 공공분양 1순위 청약에는 74가구 모집에 4만5700명이 신청해 617.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종전 수도권 최고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서울 상일동 ‘고덕 아르테스 미소지움’의 1순위에서 나온 537.1대 이었다. 전국에서는 지난 2015년 대구 황금동 ‘힐스테이트 황금동’의 622.1대 1이 최고 평균 경쟁률이다.

    지하2층~지상23층으로 지어지는 위례 자이 더 시티는 공공분양 360가구, 신혼희망타운 분양 293가구와 임대 147가구 등 총 800가구로 구성됐다. 공공택지인 만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다. 분양가는 6억9880만~9억7980만원이다.

    모집 단위별 1순위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P 기타지역의 2783.0대 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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