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올랐던 LG株...차익실현에 희비 엇갈려

조선비즈
  • 김소희 기자
    입력 2020.12.24 10:19 | 수정 2020.12.24 13:14

    24일 LG그룹 관련주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LG그룹 관련주는 LG전자와 세계 3위 자동차부품사 마그나와 합작법인 설립 소식에 일제히 올랐다.

    이날 10시8분 기준 LG전자우(066575)는 11.37%(5400원) 오른 5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화학(051910)LG화학우(051915)는 1.36%, 0.79% 오른 가격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다른 LG 주식은 차익실현으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LG(003550)는 전날보다 3.36%(2900원) 내린 8만3500원, LG우(003555)는 8.39%(6000원) 내린 6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이노텍(011070)LG전자(066570)도 각각 5.68%, 2.93% 내린 가격에 거래 중이다.

    LG전자는 자동차 부품사업(VS) 본부 그린사업 일부를 물적분할한 후 지분 49%를 5016억원에 마그나사에 매각할 계획이다. 내년 3월 LG전자 주주총회에서 물적분할과 합작법인 설립에 대한 최종 승인이 이뤄지면 7월 1일을 분할기일로 분할 및 이후 합작법인 출범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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