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90분 라이브커머스로 케이크 4만세트 판매…매출만 무려 '11억'

조선비즈
  • 윤희훈 기자
    입력 2020.12.23 14:36

    파리바게뜨와 배스킨라빈스는 23일 저녁 7시30분부터 90분간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다./SPC그룹 제공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와 배스킨라빈스가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90분 동안 크리스마스 케이크 4만세트를 판매하며 1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저녁 7시 30분부터 90분간 진행된 라이브커머스는 시청횟수 22만4450회, 최고동시접속자 7686명을 기록했다.모바일 상품권 20% 혜택과 히든 경품 등을 제공한 게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방송은 배혜지 기상캐스터와 운동&먹방 크리에이터 '지기TV'로 활동하는 BJ 임동규와 임씨의 딸이 출연해 크리스마스 홈파티 팁을 소개했다.

    파리바게뜨는 △펭수가 산타로 변신한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펭수 산타와 함께 메리크리스마스' △진한 풍미의 우유 생크림 케이크 위에 신선한 생딸기를 가득 올린 '크리스마스 시그니처 생크림케이크' △부드러운 화이트 스폰지에 마스카포네 치즈크림과 상큼한 딸기가 어우러진 ‘산타가 보낸 산타케이크’ △초코 케이크와 딸기 생크림 케이크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산타는 딸기 루돌프는 초코’ 등을 선보였다.

    배스킨라빈스는 △홀리데이 위드 히든 큐브 △홀리데이 위드 해피 하우스 △홀리데이 위드 스윗 캐치 △월리와 함께 찰칵 등의 아이스크림 케이크 제품을 소개했다.

    크리스마스 굿즈도 선보였다.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나는 빨간 색상에 그림책 '월리' 캐릭터의 다양한 모습이 그려진 배스킨라빈스의 '월리 자동충전식 캠핑 에어매트’를 비롯해 ‘월리 캠핑 폴딩 카트’와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초록색과 붉은색 계열의 색상 대비가 매력적인 파리바게뜨의 ‘패딩 블랭킷’, '패딩부츠' 등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이번 카카오쇼핑라이브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MZ세대와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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