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본주택 영상·분양정보·부동산 투자요령… 유튜브 채널 '자이TV' 구독자 22만명 넘어

조선비즈
  • 최상현 기자
    입력 2020.12.21 07:00

    GS건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자이TV'는 최근 건설업계 최초로 구독자 22만명을 넘겼다. 지난 7월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해 실버버튼을 받은지 약 7개월 만에 100% 이상 증가한 것이다.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1100만회를 넘어섰고 누적 시청시간은 59만 시간에 달한다. 건설업계 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 유튜브 채널로도 보기 드문 사례다.

    구독자가 빠르게 늘어난 것은 자이TV만의 독자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한 덕분이다. 예컨대 코로나19로 직접 방문이 제한됐던 '별내자이 더 스타' 등 인기 현장들의 견본주택을 자이TV로 공개해 고객들의 궁금증을 풀어냈다. 자이의 인테리어 장점 및 기술력을 보여주는 영상과 유명인들이 사는 자이는 어떻게 다른지 보여주는 영상도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콘텐츠였다.

    분양 현장에 통달한 '분양소장'이 현장 정보나 견본주택 관람 방법, 청약 주의점 등을 설명한 영상도 인기를 끌었다. 정비사업 담당자는 일반인들이 어려워하는 재개발 지역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전달해 호평을 받았다. 대형 건설사의 폭넓은 관계를 통해 다양한 전문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으로 부각됐다. 단순히 분양 정보에 국한하지 않고, 부동산 투자에 대한 요령과 필수 상식 등 양질의 정보도 함께 전달한 것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통적인 분양 마케팅과 고객들과의 소통채널이 제약되고 있는 상황에서 업계 최초의 다양한 시도를 하며 발빠르게 대처한 것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면서 "향후에도 국내 최고 아파트 브랜드 자이가 가진 다양한 아파트 노하우와 지식을 보다 좋은 콘텐츠로 연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