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에 KTX역… 강릉 첫 자이브랜드로 상품성 갖춰

조선비즈
  • 허지윤 기자
    입력 2020.12.21 07:00

    강릉자이 파인베뉴

    강릉자이 파인베뉴 투시도.
    강릉자이 파인베뉴 투시도. /GS건설 제공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 10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강릉자이 파인베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의 11개 동으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별로는 △74㎡A1 26가구 △74㎡A2 125가구 △76㎡ 152가구 △84㎡A1 406가구 △84㎡A2 43가구 △84㎡B 115가구 △94㎡A1 36가구 △94㎡A2 8가구 △94㎡B 4가구 △135㎡ 3가구 등이다.

    강릉자이 파인베뉴는 단지에서 약 2km 거리에 KTX 강릉역이 있어 1시간 40분이면 서울까지 도달하는 위치에 건설된다. 또 강릉IC와 연결되는 35번 국도를 비롯해 7번 국도와도 가까워 차량으로 먼 거리를 이동하는 데 수월하다.

    커뮤니티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기존 강릉시 아파트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연습장 △카페테리아 △맘스스테이션 △게스트하우스 등이 계획돼 입주민들이 아파트 단지 내 취미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강릉자이 파인베뉴에서는 강릉시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홈플러스, 롯데하이마트, 강릉농산물도매시장, 강릉의료원, 내곡동 주민센터, 강릉시청, 강릉버스터미널 등 생활 인프라가 2km 이내에 있다. 단지 출입구는 강릉 시내를 관통하는 7번 국도와 신설 도로를 통해 직접 연결될 예정이다.

    남산초병설유치원과 남산초가 도보 1분거리에 위치하며, 경포중·해람중·강릉제일고·강릉여고가 가까이 있다. 유천동·교동·홍제동 학원가 등 다양한 교육 시설도 인근에 있다. 친환경 생태하천인 남대천과 신복사지·남산공원·단오공원 등 공원녹지시설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청약 요건은 까다롭지 않다. 강릉시를 비롯한 강원도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이 지난 수요자라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와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재당첨과 전매 제한도 없다. 강릉자이 파인베뉴 견본주택은 강원도 강릉시 교동 341번지에서 운영 중이며,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강릉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이(Xi)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상징성, 희소성, 상품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며 "최근 지역 내 첫 자이(Xi) 아파트의 청약 성적이 모두 좋았던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기대에 걸맞게 강릉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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