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네이버 검색 1등 인물은 '임영웅'… 예능은 '미스터트롯'

조선비즈
  • 박현익 기자
    입력 2020.12.14 16:54

    '미스터트롯'에서 '진'을 차지한 트로트가수 임영웅. /조선DB
    올해 네이버에서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검색어가 모바일은 ‘코로나19’, PC는 ‘유튜브’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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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네이버에 따르면 2020년 모바일상에서 Top 20 검색어는 코로나19(1위), 코로나(3위), 코로나 확진자(4위)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검색어가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6~2019년까지 부동의 1위였던 ‘날씨’는 코로나에 밀려 2위를 차지했다. 또 지난해 2위, 3위였던 ‘유튜브’와 ‘구글’은 5위와 6위를 기록했다.

    네이버 PC 버전에서는 ‘유튜브’, ‘다음’, ‘구글’이 나란히 1, 2, 3위를 기록했다. 코로나 관련 검색어인 ‘코로나’, ‘코로나19’, ‘코로나확진자’는 각각 7위, 9위, 19위로 나타났다.

    이 밖에 모바일, PC에서 원격수업과 관련해 검색어 ‘e학습터(모바일 12위·PC 8위)’ ‘ebs온라인클래스(모바일 17위·PC 6위)’ 등이 새로 떠올랐고, 증권시장의 열기를 반영하듯 ‘삼성전자(모바일 8위·PC 17위)’ ‘네이버증권(모바일 16위)’ ‘삼성전자주(모바일 20위)’ 등도 큰 관심을 받았다.

    월별로는 모바일에서 ‘사랑의불시착(1월)’, ‘이태원클라쓰(2월)’, ‘부부의세계(4·5월)’ 등 드라마나 ‘박원순(7월)’, ‘아이린(10월)’, ‘박지선(11월)’ 등 인물 이름이 주로 최다 검색어에 올랐다. 월별 PC 순위도 마찬가지로 ‘김정은(4월)’, ‘박원순(7월)’, ‘아이린(10월)’, ‘박지선(11월)’ 등이 가장 많이 검색됐고, 1월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5월 ‘긴급재난지원금’, 8월 ‘태풍’ 등 생활 관련 검색어도 최다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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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로는 <인물>에서 ‘임영웅(1위)’, ‘김호중(3위)’ 등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은 것으로 나타나 미스터트롯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인물 2위는 ‘방탄소년단’, 3위는 ‘박원순’, 5위는 ‘김정은’이다. <예능>에서도 1위는 ‘미스터트롯’이었다. <드라마>에서는 ‘부부의세계’와 ‘이태원클라쓰’, ‘사랑의불시착’ 순이었고, <코로나19> 관련해서는 ‘코로나19’, ‘코로나 확진자 및 현황’, ‘공적마스크(마스크)’, ‘사회적거리두기’, ‘코로나증상’에 대한 검색이 가장 많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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