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G-클라우드', 디지털서비스 사업자로 선정

조선비즈
  • 이경탁 기자
    입력 2020.12.07 13:06

    KT(030200)는 KT G-cloud(클라우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발표한 디지털서비스 인프라(IaaS) 부문에 선정된 데 이어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최종 등록됐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재정부, 조달청이 디지털 정부 혁신 일환으로 시행하는 제도다. 공공기관 전용 민간 클라우드를 사전 선정해 수요기관이 클라우드 도입이 필요할 때 간편한 수의 계약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공공기관 입찰과 선정 절차의 긴 기간을 줄여 민간 클라우드를 적기에 이용하지 못하는 한계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국내 클라우드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됐다.

    올해 11월 처음 열린 디지털서비스 심사위원회는 보안성, 운영안정성, 지원체계, 경영상태 등 선정기준에 따라 디지털서비스 13건을 선정했다. KT는 공공전용 서비스형 인프라(IaaS)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기업에 선정됐다.

    디지털서비스에 선정된 KT G-Cloud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공공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획득한 서비스다. 클라우드 전용 데이터센터의 강력한 보안과 서비스 신뢰성을 바탕으로 이미 200여개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이 KT G-Cloud를 이용하고 있다.

    또 KT는 공공기관에 개방형 OS를 제공하는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보안인증을 진행하고 있어 향후 공공기관의 디지털 혁신(DX)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동식 KT Cloud/DX사업단장(전무)은 "KT는 발맞춰 공공기관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클라우드를 이용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 제도가 활성화되는 데 앞장서는 국내 대표 클라우드 사업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KT G-Cloud는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서 조회 및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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