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1만9078가구… 11월보다 21% 감소

조선비즈
  • 유한빛 기자
    입력 2020.11.23 11:27

    12월 전국에서 아파트 26개 단지, 1만9078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11월(2만4097가구)보다 21% 적은 물량이다.

    직방은 12월 입주 예정 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서울 3039가구 등 수도권 1만2507가구와 지방 6571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라고 23일 발표했다.

    서울의 12월 입주 물량은 11월의 2배 수준이지만, 수도권 전체로는 전달(1만2637가구)과 비슷한 수준이다. 경기권에서는 과천, 시흥, 평택 등에서 대형 단지들이 집들이를 시작한다. 지방은 대전, 부산 등에서 입주가 시작되지만 전달보다 43% 정도 적은 물량이다.

    서울은 영등포구, 성북구 등에서 재개발 사업이 완료된 단지 등 6개 단지가 입주를 시작한다.

    ‘꿈의숲 아이파크’는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장위뉴타운7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다. 전용면적 59~111㎡형, 모두 1711가구로 구성됐다.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 4호선 미아사거리역, 6호선 돌곶이역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북서울꿈의숲이 있다. 12월 말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길 파크 자이’는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8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다. 전용면적 59~111㎡형, 641가구로 구성됐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대방초등학교, 대영중학교 등으로 통학할 수 있다. 오는 12월 중순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경기도에서는 8개, 인천에서는 3개 단지가 입주한다.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은 경기도 과천시 부림동 과천 주공 7-1단지를 재건축한 단지다. 전용면적 59~159㎡형, 1317가구로 구성됐다.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관문초등학교, 과천중학교 등으로 통학할 수 있다. 입주는 12월 초부터 진행된다.

    ‘은계 파크 자이’는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에 지어진 전용면적 51~84㎡형, 1719가구짜리 아파트다. 은계지구의 마지막 입주 단지다. 서해선 신천역을 이용해 서울지하철 1호선으로 환승하기 편리하다. 입주는 12월 중순 시작한다.

    지방에서는 부산 2개 단지, 충북 2개 단지, 대구, 경북, 광주 등 9개 단지에서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e편한세상 대전 에코포레’는 대전 동구 용운동 용운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다. 모두 2267가구, 전용면적 43~84㎡형인 중소형 위주 단지다. 대전용운초등학교, 대전용운중학교 등이 가깝다. 대전지하철 1호선 판암역이 가깝고, KTX대전역까지 자동차로 15분 정도 걸린다. 입주는 12월 중순 시작할 예정이다.

    ‘정평역 코오롱 하늘채’는 경북 경산시 정평동에 지어진 단지다. 모두 904가구, 전용면적 74~84㎡형으로 구성됐다. 대구지하철 2호선 정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정평초등학교와 장산중학교 등으로 통학할 수 있다. 12월 초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