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 만에 또…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서 직원 1명, 코로나 확진

조선비즈
  • 장우정 기자
    입력 2020.11.23 10:59

    무선사업부 있는 R5 건물서 18일 이어 22일 확진자 추가 발생
    삼성전자, 16일부터 세트사업부 대상 재택근무 시범 운영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의 한 건물에서 나흘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내 무선사업부가 있는 R5 건물에서 전날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삼성전자 서초사옥. /연합뉴스
    이에 따라 회사 측은 R5 건물 전체를 방역하고, 확진자가 근무한 층은 25일까지 폐쇄하기로 했다. 또 R5에 근무하는 전 임직원에게 자택에 대기할 것을 공지하기도 했다.

    이 건물은 지난 18일에도 확진자가 나와 폐쇄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는 조짐을 보이자 지난 16일부터 가전·스마트폰 사업부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됐던 지난 9월에도 일부 사업부에서 재택근무를 운영했다가 거리두기 완화로 잠정 종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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