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스도르프 코리아, 발효차에서 영감...페이스 케어 브랜드 '차울' 론칭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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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3 10:51

    바이어스도르프(Beiersdorf) 코리아가 한국 하동 지역에서 재배된 발효차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프리미엄 페이스 케어 브랜드 ‘차울(CHAUL)’을 론칭했다. 바이어스도르프는 니베아, 유세린 등 굴지의 코스메틱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스킨케어 기업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니베아 액셀러레이터(NIVEA Accelerator, 이하 NX)을 운영하며 한국 뷰티 스타트업의 성장을 도모해왔다.

    사진제공: 바이어스도르프
    차울은 바이어스도르프가 처음으로 아시아에서 독자적인 개발과 출시를 진행한 브랜드이자, NX를 통해 탄생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차울은 한국에서 성공적인 출시를 이끌어낸 이후, 타 아시아 국가로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마시는 차를 뜻하는 ‘茶(차)’에서 유래한 차울은 이름과 같이 전 제품이 발효차를 주요 성분으로 한다. 한 잔의 차가 지닌 따뜻함(warmth)과 깨어 있는 마음(mindfulness)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특히 차울의 첫 번째 시리즈인 ‘얼리 리추얼’은 1,2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의 차 재배지 하동에서 시작됐다.

    지리산과 섬진강이 위치한 청정지역 하동에서 영감을 얻은 차울의 얼리 리추얼 시리즈는 워터 에센스, 앰플, 크림 총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드러운 텍스처, 편안한 천연향 그리고 뚜렷한 피부 효과로 피부의 여러 감각을 깨우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차울은 하동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차와 발효 과정을 탐색해 스킨케어 제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엔드릭 하세만(Endrik Hasemann) 바이어스도르프 코리아 지사장 겸 NX 공동 창립자는 "한국은 고도화된 소비자와 함께 전 세계 스킨 케어 시장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시장 중 하나로, 이번 론칭을 통해 한국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노력했다"며, "소비자들로부터 받은 첫 번째 피드백이 매우 만족스러웠던 만큼, 이번 신규 브랜드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차울의 제품은 현재 한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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