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스타트업 엔픽셀, '그랑사가' 출시 앞서 300억원 추가 투자 유치

조선비즈
  • 윤민혁 기자
    입력 2020.11.23 10:08

    게임 스타트업 엔픽셀(NPIXEL)이 30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추가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엔픽셀은 올초 300억원 투자를 받은 바 있어, 시리즈A로만 600억원을 끌어모으게 됐다.

    그랑사가. /엔픽셀 제공
    이번 투자에는 신규 리드투자사인 에스펙스(Aspex Management)를 비롯해 기존 투자사인 새한창업투자, 알토스벤처스가 참여했다. 에스펙스는 2018년에 설립된 회사다. 마켓컬리와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에 투자한 바 있다.

    엔픽셀 관계자는 "향후 출시를 앞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그랑사가 및 프로젝트 S로 알려진 크로노 오디세이의 높은 완성도와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엔픽셀은 2017년 9월 배봉건, 정현호 공동대표를 주축으로 설립된 게임 스타트업이다. 데뷔작 그랑사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그랑사가는 지난 13일부터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12월 중에는 차기작 ‘크로노 오디세이’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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