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하늘채 스카이앤 사이버 견본주택 ‘스카이텔링’ 공개

조선비즈
  • 콘텐츠부
    입력 2020.11.23 10:04

    코오롱글로벌이 지난 20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들어갔다. 특히 사이버 견본주택인 ‘스카이텔링’에서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 예비 청약자들의 클릭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스카이텔링에는 첨단 기술이 활용됐고, 전문가들이 출연해 견본주택을 들리지 않고도 PC∙모바일을 통해 편리하게 사업지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안전한 견본주택 관람을 위해 방문예약제로 견본주택을 운영하지만, 부득이하게 견본주택을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함께 운영하여 관심이 많은 예비 청약자들에게 호평을 받는 분위기다.

    사진: 사이버 견본주택 ‘스카이텔링’ 화면 모습
    사이버 견본주택 스카이텔링은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공식 홈페이지내 별도의 채널을 구축, 비주얼컨텐츠 위주로 꾸몄다. 메인화면 가운데 모형도 위로 설치된 스크린 장막은 실제 견본주택 설치물과 유사하게 구현해 특징있는 비주얼을 살렸다.

    먼저 ‘입지탐방 영상’에서는 전문 아나운서가 실제 현장을 둘러보며 교통, 편의시설, 교육환경 등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대전의 원도심 입지에 걸맞은 우수한 주거 인프라를 직접 눈으로 보는 것처럼 확인할 수 있다. ‘개발계획 영상’에서는 일대의 높은 미래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실제 단지 주변은 정비사업이 활발해 대전의 신(新) 주거 타운으로 탈바꿈 중이며, 특히 이번 분양은 원도심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꼽힌다. 예컨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대구 수성구 범어동 등이 대규모 원도심 개발을 통해 선호도 높은 주거지로 떠오른 바 있다.

    전문가 영상도 제공해 신뢰도를 높였다.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 대표, 청약전문가인 정지영 아임해피 대표가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의 장점 소개하는 코너다. 규제 지정에 따른 부동산 시장의 변화, 사업지의 미래가치, 끊임없이 오르는 대전 아파트 값의 이유를 객관적으로 풀어준다. 아나운서와 이야기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구성한 만큼 딱딱한 형식에서 벗어나 재미를 더했다.

    견본주택에 공개된 건립세대(84A∙B∙E∙OA) 모습도 생생하게 확인 가능하다. 거실, 주방 및 식당, 안방, 침실, 욕실, 드레스룸, 팬트리 등 실제 건립 세대를 보는 듯한 구성이 돋보인다. 아나운서가 견본주택을 거닐며 사업지를 설명하는 견본주택 탐방 영상도 눈길을 끈다.

    고퀄리티의 단지 VR 영상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에 완성시 모습을 구현한 홍보영상으로 메인 게이트 모습은 물론 지상의 조경시설과 최상층(49층)에 마련되는 스카이 커뮤니티 모습도 볼 수 있다. 스카이커뮤니티는 프라이빗데스크, 스터디룸, 오픈라운지 등 스터디카페로 꾸며진다.

    칸칸 시스템에 대한 설명 영상을 제작해 설치 및 사용법을 안내하는 점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실제 코오롱글로벌 상품개발팀 담당자가 영상에 출연해 신뢰도를 높였다. 칸칸시스템은 모듈형으로 나와 기둥과 판, 선반을 활용해 수납과 동시에 공간을 만드는 방식이다. 상하부 지지대를 놓고 그 사이에 기둥을 세운 뒤 걸이형 백판과 선반을 놓으면 돼 직접적인 설치가 가능하다.

    코오롱글로벌만의 IoT 서비스인 ‘IoK’ 시연 영상도 공개한다. 음성으로 조명, 가스, 난방 등 빌트인 시설과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IoT 가전의 제어와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입주자의 생활패턴에 따라 생활모드를 스스로 편집할 수 있고, 설정된 생활 모드는 음성으로 실행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스마트 환기 시스템도 적용돼 쾌적한 실내 생활을 돕는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분양을 오래도록 기다려온 고객들이 많은 만큼 견본주택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 만으로도 사업지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를 줄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주안점을 뒀다. "실물 견본주택을 볼 때 놓치기 쉬운 점까지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제공해 청약 전 소비자들이 가족구성원과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알맞은 타입에 청약을 넣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 일정으로는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12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받는다. 특히 특별공급에는 생애 최초 물량이 배정돼 가점이 부족한 3040세대의 이목이 쏠린다. 견본주택은 유성구 계룡로 108(유성온천역 1번출구)에 위치하며, 온라인 사전 예약을 마친 고객에 한해서만 내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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