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1503가구 분양 예정

조선비즈
  • 유한빛 기자
    입력 2020.11.23 10:00

    GS건설은 송도국제도시에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150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송도국제도시 6공구 A10블록에 지어지는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은 지하 1층~지상 최고 42층, 아파트 7개 동과 테라스하우스 2개동 등 9개 동, 1503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205㎡인 중대형 주택으로 구성된다.

    송도국제신도시는 11개 공구, 16개 지구로, 현재 약 75%가 조성된 상태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이 들어서는 송도랜드마크시티(송도국제도시 6∙8공구)는 앞으로 2만7000여가구가 입주하는 국제업무∙관광∙레저 복합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투시도. /GS건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은 서해 조망권을 극대화한 단지다. 외관은 커튼월 룩으로 설계했고, 일부 저층 가구를 제외한 모든 면적형에서 바다가 보이도록 배치해 서해와 인천대교를 조망할 수 있다. 단지 설계에는 ‘개포 프레지던스 자이’ 등을 설계한 해외 설계사무소인 SMDP가 참여한다.

    송도 아파트 중 처음으로 스카이 브리지(구름다리)가 도입된다. 입주민 공용시설로 라운지, 북살롱, 풀빌라형(수영장이 딸린)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안에는 축구장 약 4배 크기인 중앙광장(가칭)이 마련된다. 송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4.2km 길이 해안산책로인 랜드마크시티 수변공원(예정)도 단지와 바로 연결된다.

    교통 호재도 예정됐다.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오는 2022년 착공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과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 인천1호선 연장 사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의 분양홍보관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169(SM1BL) 2층에 마련됐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