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도 이제 집에서 즐기세요"…진에어, 기내식 컨셉 간편식 출시

조선비즈
  • 김우영 기자
    입력 2020.11.23 09:30

    진에어가 11월 말 출시 예정인 기내식 컨셉 냉장 HMR(가정간편식) ‘지니키친 더리얼’. /진에어 제공
    진에어(272450)가 기내식 컨셉의 냉장 HMR(가정간편식) ‘지니키친 더리얼’을 출시한다.

    23일 진에어에 따르면 이달 말 출시하는 지니키친 더리얼은 국제선 기내식과 동일하게 구성된 간편식이다. 기내식 박스를 본뜬 패키지에는 메인 요리는 물론 식전빵부터 디저트까지 포함돼 있다. 조리 방법이 담긴 탑승권과 커틀러리(나이프, 포크, 스푼 등)도 담겨있다.

    메뉴는 ▲비프 굴라쉬 파스타 ▲캐슈너트 치킨과 취나물 밥 ▲크림파스타 등 총 3종으로 출시된다. 조리 방법은 뚜껑을 덮은 채로 3~4분간 전자레인지에 조리하거나 7~8분가량 냄비에서 중탕하면 된다.

    진에어는 향후 비프, 연어 스테이크 등의 새로운 메뉴도 선보일 계획이다. 11월 말 오픈 예정인 진에어 홈페이지 내 ‘지니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만원이다.

    지니키친 더리얼은 항공 기내서비스 전문기업 이노플라이와 함께 공동으로 기획한 상품이다. 기내식과 HMR 제조 공정이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했다. 이노플라이는 해당 상품의 메인 요리를 냉동 HMR로 생산해 오프라인 채널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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