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광장동 상록타워아파트 리모델링 수주

조선비즈
  • 최상현 기자
    입력 2020.11.22 11:07 | 수정 2020.11.22 12:33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광진구 광장동 ‘상록타워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

    22일 현대산업개발은 전날 오후 개최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193명 중 167명이 참석한 가운데 98.2%(164명)의 득표율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 광진구 광장동 ‘상록타워아파트’ 리모델링 단지 조감도.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상록타워아파트는 지하철 2호선 강변역과 5호선 광나루역이 인접한 역세권이며, 광남초·중·고가 인접해 있고 강변북로 진출입이 수월하다. 한강 조망 프리미엄도 갖추고 있어 리모델링 후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지하 4층~지상 24층 1개 동 229가구(일반분양 29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는 708억원 규모다.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2023년 1월 공사를 시작해 2025년 10월 마무리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이 현재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는 사업지는 잠원한신로얄, 대치현대1차, 대치2단지, 가락현대6차 등 4곳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적용한 신공법인 ‘뜬구조공법’으로 청담 아이파크 리모델링 지하공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경험이 있다"며 "아이파크의 높은 브랜드 가치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 교통, 한강조망 등 프리미엄 요건을 갖추고 있는 좋은 입지에 전 세대 1Bay(베이) 추가 등 상록타워아파트에 최적화된 리모델링 계획으로 광진구의 명품 주거공간을 탄생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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