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리고 비...낮에 대부분 그쳐

조선비즈
  • 오유신 기자
    입력 2020.11.22 07:38 | 수정 2020.11.22 07:43

    지난 19일 강원 강릉시 경포 습지 상공에 먹구름이 끼어 있다. /연합뉴스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이자 일요일인 22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충남 북부·강원 영서 남부에 5∼20㎜, 그 외 지역은 5㎜ 안팎이다. 강원 산지에는 비 대신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비는 오후에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고 저녁부터는 맑아질 전망이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7.1도, 인천 6.9도, 춘천 7.4도, 강릉 11도, 대전 8.6도, 전주 8.1도, 광주 11.1도, 제주 15.5도, 대구 8.5도, 부산 11.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8∼15도로 예보됐다.

    비가 그친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23일 아침에는 기온이 5∼10도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후부터 서해안에는 바람이 시속 9∼13m로 강하게 불겠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1∼2.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1∼4m, 남해 0.5∼3m, 동해 1∼3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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