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랩스, 염증 개선하는 펩타이드 신규 특허 출원

조선비즈
  • 정해용 기자
    입력 2020.11.17 10:38

    메타랩스(090370)는 항염증 활성을 갖는 신규 펩타이드를 발굴해 6건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허명은 ‘항염증 활성을 갖는 신규한 펩티드(peptide·이하 펩타이드) 및 이의 용도’ 등 총 6건이다. 펩타이드는 의약품과 코스메슈티컬(화장품+의약품)의 핵심 소재로 활용되고 있는 물질이다.

    출원한 특허의 신규 항염증 펩타이드 기술은 세포 수준의 효능 평가를 통해 iNOS, IL6, TNF-α, G-CSF, COX2 등 염증 관련 사이토카인과 매개인자의 유전자발현을 최대 75%까지 감소시킨 것으로 다양한 염증성질환 예방과 개선 치료에 활용할 수 있다.

    메타랩스 바이오사업 부문 관계자는 "기존 항염증 펩타이드 보다 아미노산 조합을 4~6개 수준으로 낮춰 구조적 안정성, 인체 흡수성, 생산효율성을 개선했고 동시에 염증 치료 효과를 향상시킨 것이 이번 특허출원 기술의 핵심"이라며 "향후 높은 생산효율과 가격 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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