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주년 맞은 이마트, 제철 방어 반값 판매

조선비즈
  • 윤희훈 기자
    입력 2020.11.12 14:55

    이마트가 창립 27주년을 맞아 해양수산부와 함께 제철 방어회 반값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창립 27주년을 맞아 해양수산부와 함께 제철 방어회를 반값에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마트(139480)는 이날부터 일주일간 제철을 맞은 방어회 4~5인분 분량(480g내외)을 1만4240원(신세계포인트 회원)에 판매한다. 작년에는 방어회 240g이 1만5800원에 판매됐던 것을 감안하면 반값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방어값이 저렴해진 것은 매년 20만~25만명이 참가하던 제주 모슬포 방어 축제가 취소돼 수요가 줄었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방어잡이 어가를 지원하기 위해 일주일 행사 물량으로 40톤을 매입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모슬포 방어 축제 취소로 판로 확대가 필요해진 어가를 돕기위해 준비한 행사"라며 "지속적으로 판매 촉진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