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슬리키친, '먼키 강남점' 오픈…푸드코트형 인빌딩 공유주방 선보여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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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6 14:53

    먼슬리키친(대표 김혁균)은 비대면 시대 배달영업을 통해 외식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식창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일 인빌딩 공유주방 ‘먼키 강남점 오픈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 먼슬리키친
    이번 오픈식에는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먼키 강남점은 입점 빌딩 내 2000여 명의 인원에게 독점적인 외식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빌딩 공유주방이다. 빌딩 내 상주 직장인들은 매장과 연결된 엘리베이터를 통해 편리하게 식사하며, 외식창업자들은 고정 고객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 공유주방과 달리 먼키 강남점은 24개 오픈키친과 100여 석의 홀을 갖춘 푸드코트형 공유주방이다. 배달 최적화 주방시설과 자체 주문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코로나19로 늘어나는 배달주문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으며, 푸드코트홀을 통해 홀매출도 함께 올릴 수 있다.

    휴맥스홀딩스 변대규 회장은 "외식자영업은 지난 100년간 큰 변화가 없었다. 공유주방 먼키가 외식업의 산업화를 통해 외식업 4차 산업혁명을 만들거라 생각한다"고 축사를 통해 전했다.

    이외에도 먼키 강남점은 미래형 외식플랫폼으로서 IT기술이 결합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빅데이터 이용, 먼키 배달주문앱 개발, 로봇배달 등 푸드테크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외식산업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혁균 먼슬리키친 대표는 "공유주방 먼키는 건강한 외식생태계를 조성하는 기업으로서 외식창업자들이 안심하고 사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미래형 외식플랫폼 먼키 강남점에서 외식업의 미래를 먼저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먼키 강남점은 강남 지역주민들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공유주방의 역할을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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