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퓨처플레이와 스타트업 4곳에 투자·협력 단행

조선비즈
  • 민서연 기자
    입력 2020.11.04 14:09 | 수정 2020.11.04 14:14

    자동차 부품전문기업 만도가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와 함께 진행해온 스타트업 지원 선발 프로그램 '만도 테크업 플러스 시즌2'를 마무리하고, 선발된 스타트업 4개사에 투자를 단행하며 협력 모드로 전환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만도 테크업 플러스 시즌2를 통해 선발된 4개 기업은 △쓰리더블유(라스트마일 자율주행 배송 시스템 개발) △카찹(모빌리티 서비스 비교 플랫폼) △코봇(자율주행 플랫폼 기반 서비스 로봇 개발) △플라잎(AI 적용 자동화 로보틱스 SW개발)이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해 초기 창업에 필요한 자금지원과 6개월간 스타트업 경영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받아왔다. 프로그램 참여부터 육성 과정 동안 4개사는 만도로부터 6억원, 퓨처플레이로부터 3억원을 투자받았다. 만도는 이번에 발굴한 4개사와 협력해 B2B사업 뿐만 아니라 B2C 영역으로의 진출도 모색한다.

    오창훈 만도 WG캠퍼스 부사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신사업, 신기술 아이디어를 외부로부터 찾을 것이며, 참신한 외부 스타트업과 함께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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