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UN 지속가능경영지수 최우수 기업 선정

조선비즈
  • 김은영 기자
    입력 2020.10.30 14:06 | 수정 2020.10.30 15:18

    비와이엔블랙야크가 패션업계 최초로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기구인 UN SDGs 협회에서 발표한 ‘2020 UN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 최우수 그룹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블랙야크는 지난 17, 18일 청계산에 ‘페트병 분리 배출 수거기’를 설치하고 올바른 분리수거 문화를 전파했다./블랙야크
    UN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는 전 세계 최초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기반의 경영분석지수이자, 유엔 아태경제사회이사회 SDG 지식 허브 플랫폼인 헬프 데스크의 지속가능경영 측정 도구로 지정됐다.

    SDGs의 17개 목표에 가장 부합되는 경영 활동을 하는 전 세계 2000개, 국내 1000개 기업을 사회, 환경, 경제, 제도 4개 분야와 12개 항목, 48개 지표로 분석하며 산출한 순위를 기반으로 1위 그룹, 최우수 그룹, 상위 그룹, 편입 그룹 등 4개 그룹으로 발표된다.

    블랙야크는 국내 패션업계 최초로 2년 연속 국내 최우수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블랙야크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의 기여 의지, 친환경 소재 의류 개발 및 생산, 지속가능한 소비 생산 시스템 구축, 플라스틱 저감을 통한 기후 변화 대응, 동물복지 등 환경 자원의 보존 노력 및 전사적인 캠페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임직원 모두가 함께 지속가능 실천을 위해 만들어 온 노력을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 가능할 방법들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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