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 회장 사임

조선비즈
  • 최상현 기자
    입력 2020.10.29 17:07

    이중근(79) 부영그룹 회장이 지주회사 및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뉴시스
    29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중근 전 회장은 지난 9월 29일자로 부영과 부영주택, 동광주택, 동광주택산업 등의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

    이 회장의 업무를 대행하던 이세중(85) 회장 직무대행도 9월 25일자로 사임했다. 이 전 회장 직무대행은 고령을 이유로 사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부영그룹은 이 전 회장 직무대행과 함께 그룹을 이끌던 신명호 회장 직무대행의 단독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중근 회장의 3남이자 영화감독으로 활동한 이성한 씨도 9월 23일부로 부영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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