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3분기 영업이익 1001억원 ...전년 대비 0.3% 늘어

조선비즈
  • 허지윤 기자
    입력 2020.10.29 16:06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0.3% 늘어 1001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앞서 시장 전망치 800억원대 초반을 크게 상회하긴 했지만, 매출과 순이익은 모두 줄었다. 매출은 1조6031억원으로 2% 줄었고, 순이익은 596억원으로 15.9% 감소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4조8699억원, 영업이익 2714억원을 기록해 연간 경영목표 매출 6조원, 영업이익 3400억원의 80% 수준을 달성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불확실한 대외환경 속에서도 철저한 현장관리와 발주처와의 긴밀한 소통으로 프로젝트 영향을 최소화시켰다"면서 "전사적인 경영혁신과 원가절감 노력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견고한 실적흐름을 유지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에도 불확실한 글로벌 시장 상황을 고려해 수익성 위주의 내실 경영에 힘쓸 계획"이라며 "디지털 혁신을 통한 체질 개선과 기술 경쟁력으로 중장기 지속성장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