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조선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명동', 사전 예약판매

조선비즈
  • 이선목 기자
    입력 2020.10.19 11:41 | 수정 2020.10.19 11:43

    신세계조선호텔은 오는 30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명동’ 개장을 앞두고 사전 예약판매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중구 저동에 문을 여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명동’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날의 셀렉트 호텔 브랜드 중 하나로, 신세계조선호텔의 6번째 사업장이다. 을지로3가역 바로 앞에 위치해 종로, 광화문, 명동 등 서울 구도심의 비즈니스와 레저 고객들을 맞는 비즈니스호텔이 될 예정이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명동, 슈페리어룸 객실 내부. /신세계조선호텔 제공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명동’은 26층 규모로 375개 객실을 갖춘다. ‘힙지로’(Hip +을지로)로 일컬어지는 서울 을지로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볼 수 있고, 뷔페 레스토랑 ‘에볼루션(Evolution)’, 라운지&바(Lounge & Bar), 피트니스 클럽, 미팅룸 등 부대 시설도 마련했다.

    객실은 모던하면서도 캐쥬얼한 스타일로 구현했다. 일부 슈페리어 객실의 경우 힙지로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야외 발코니를 마련했고, 프리미어 객실은 침실과 거실 공간을 구분했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명동’은 이날(19일)부터 메리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판매에 나선다.

    베이글+커피 2인세트와 슈페리어 객실 1박으로 구성한 ‘그랜드 오프닝 패키지’를 9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에, 뷔페 레스토랑 에볼루션 조식(2인)과 슈페리어 객실 1박 구성의 ‘브렉퍼스트 패키지’를 10만8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에 선보인다.

    양봉철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명동 총지배인은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명동은 힙지로라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 비즈니스 고객은 물론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자들에게도 가성비 높은 호캉스를 제안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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